‘머신’ 박진포를 향한 동료들의 믿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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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일화의 오른쪽 풀백 박진포(25)는 1일 나고야(일본)와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후 고개를 숙였다.
후반 27분, 상대의 빠른 크로스가 박진포 가슴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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